융캉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여행기: 두유노우딤섬] 06 용던이 생각나는 이름 용산사와 융캉제2 여알못의 [대만여행기: 두유노우딤섬]06 용던이 생각나는 이름, 용산사와 융캉제2 01 안녕하세요, 여알못입니다. (보러가기)02 여기가... 쯔위의 나라입니까? (보러가기)03 얼얼바 평화공원 (보러가기)04 중정기념당, 융캉제1 (보러가기)05 타이베이의 잠 못 드는 밤 (보러가기) 34.이튿날은 첫째날에 가기로 했으나 못 갔던 용산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전날 비행기 이륙이 늦어지기도 했고,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1819번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길었기 때문에 못 갔던 거다. 첫째날 30도를 넘는 기온 속에 4km 가까이 걸어다녀서 본능적으로 깨달은 걸까. 어느새 우리는 그늘로 다니고 있었고, (거의 대부분의 건물 앞 3m 폭의 인도에는 지붕이 붙어있었던 이유가 다 있었다.. 더보기 [대만여행기: 두유노우딤섬] 04 중정기념당, 융캉제1 여알못의 [대만여행기: 두유노우딤섬]04 중정기념당, 융캉제1 01 안녕하세요, 여알못입니다. (보러가기)02 여기가... 쯔위의 나라입니까? (보러가기)03 얼얼바 평화공원 (보러가기) 24.얼얼바 평화공원의 비극을 뒤로 하고, 우리는 제일 대만에서 제일 넓은 관광지인 중정기념당으로 이동했다. 가는 동안 두 마리의 청설모를 보았고, 보행자 녹색 신호인데도 횡단보도로 들이대는 스쿠터를 세 번이나 봤다. 얘네들 진짜 신호 안 지킨다. 25.중정中正은 대만의 정치지도자인 장제스가 두번째로 사용했던 이름으로, 중정기념당은 국민당의 장제스를 기념하는 곳이다. 장제스는 중화민국을 26년간 장기집권한 인물로, 항일운동을 했고 공산주의로부터 대만을 지켜냈다는 공이 인정되는 반면, 얼얼바 평화공원을 이야기하며 언급했듯.. 더보기 이전 1 다음